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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효능

면역력 높이는 7가지 습관

면역력 높이는 7가지 습관

 

 

면역력 높이는 습관은?

 

 

 

 

1. 설탕 대신 대체당류 (감미료) 사용하기

구분 1번 2번 3번 4번
사카린 스테비아 스테비아+에리스리톨 나한과+에리스리톨
단맛의 정도
(설탕과 비교)
300~400 200~300 동일 동일
설탕1큰술 단맛
=  g?
4~5 0.5g 동일 동일
감미료 종류 인공감미료 천연감미료 천연감미료+당알콜 천연감미료+당알콜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서는 과도한 당 섭취가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단당류만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 역시 안좋은 습관입니다. WHO에서 성인기준 하루 당 섭취 권장량을 25g으로 정해놓았지만 한국인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은 80g 정도로 권장량에 비해 3배 이상 많이 섭취하고 있다고 하네요.

 

 

과도한 당 섭취는 인채내에서 잉여물 남아 혈관에서 단백질과 결합하여 독소로 작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대체 당류 섭취는 습관 개선에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 역시 당을 섭취하지 못하는경우가 많아 대체당(감미료)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대체당 (감미료) 종류 12가지

대체당 (감미료) 종류 12가지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서는 과도한 당 섭취가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단당류만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 역시 안좋은 습관입니다. WHO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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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습관성 약물 복용 자제하기

두동, 소화불량, 속쓰림 등으로 잦은 진통제나 소화제 복욕은 간의 해독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간 해독 기능이 저하되면 면역력도 저하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잦은 병치레를 하게되는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지병으로 지속적인 약 복용을 하시는 경우에도 성분이 중복된다면 섭취량이 과도해져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구요. 물론 아예 복요하지 마시라는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약을 복용하는것을 자제하는게 좋다는 의미로 참고해주세요.

 

 

 

3. 반신욕과 족욕으로 체온 올리기

족욕과 반신욕은 혈액순환에 도움이되고 체온을 상승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몸이 차가우면 면역력도 같이 저하되는데요. 반대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면 임파구 활성에 도움을 주어 면역력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체온이 상승한다는것은 면역세포가 활발한 활동중이라는 증거이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체온이 너무 높을 경우에는 물을 섭취해주셔서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시켜주는게 좋습니다.

 

 

 

4. 충분한 햇볕 쬐어주기

비타민 보충에는 충분한 햇볕을 쬐는것이 중요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과 몸의 움직임을 활성화시켜준다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양질의 수면을 위해서도 하루동안 충분한 햇볕을 쬐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5. 바른 수면자세를 유지하기

얼굴이 위로 향한 상태로 누워서 수면하는것은 근육과 뼈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편한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자세라고 합니다. 너무 높지 않은 베개 역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필요합니다. 수면의 질이 삶의 질을 좌우한다고 할만큼 면역력과 일상의 활력을 증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우리가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6.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

자기관리는 꾸준히 해야하지만 과도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줍니다. 원푸드 다이어트, 초절식 등 단시간에 큰 효과를 보는 다이어트 방법들을 오랫동안 유지한다면 균현잡힌 영양소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아 몸과 건강의 밸런스 역시 무너지게 됩니다.

 

특히나 단백질은 필수적으로 섭취해주셔야 탈모방지, 피부건강, 근육량 유지 등 건강한 요소들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역시 좋은 영양소이니 콩, 현미 등 가공되지 않은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 섭취에 고나심 가져주시는것도 좋습니다.

 

 

 

7. 환경호르몬 노출 줄이기

영수증, 통조림, 락앤락 같은 보관용 용기들에서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환경호르몬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호르몬분비에도 영향을 주고 특히 여성들에게는 생리통이 심해지는 증상도 나타난다고 해요.

 

 

플라스틱대신 유리용기, 영수증은 미발급하기, 통조림류 음식 섭취 자제 등 우리 생활속에 당연시 여겨지는 부분들에서 발생하는 환경호르몬 노출. 이제부터는 내 몸과 면역력을 위해서 작은 부분부터 개선해나가보면 어떨까요.

 

 

 

마치는 글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영양소 중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아연, 비타민D. 특히 아연의 경우 미네랄 중 면역력 시스템에서 중요역할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직장인들의 경우 커피를 하루에도 몇잔씩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커피 섭취는 아연을 부족하게 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커피가 아연 체내흡수율을 절반으로 떨어뜨리기 때문인데요. 아연은 면역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고 이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입병, 손톱 부스러짐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은 사실 한가지만 해서는 큰 효과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꾸준한 노력과 작은 생활습관부터 면역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개선하여 10년 후 나에게 칭찬받을 수 있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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